서울지방변호사회 및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를 조합원으로 하는 신용협동조합이다.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2년12월 | 2021년 12월 | 증감 | |||
|---|---|---|---|---|---|---|
| 금액 | 구성비 | 금액 | 구성비 | 금액 | 증감율 | |
| 자산합계 | 42,402 | 100.0 | 46,722 | 100.0 | -4,320 | -9.25 |
| 부채계 | 26,019 | 61.36 | 30,589 | 65.47 | -4,570 | -14.94 |
| 자본계 | 16,384 | 38.64 | 16,134 | 34.53 | 250 | 1.55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2년 12월 | 2021년 12월 | 증감 | |
|---|---|---|---|---|
| 금액 | 증감율 | |||
| 영업수익 | 1,772 | 1,549 | 223 | 14.39 |
| 영업이익 | 934 | 890 | 41 | 4.62 |
| 당기순이익 | 776 | 602 | 174 | 28.82 |
| 구분 | 항목 | 2022년 12월 | 2021년 12월 |
|---|---|---|---|
| 자산건전성 | 손실위험도가중여신비율 | 0.00 | 0.00 |
| 순고정이하여신비율 | 0.00 | 0.00 | |
| 연체대출비율 | 0.95 | 0.00 |
| 구분 | 2022년 12월 | 2021년 12월 |
|---|---|---|
| 배당율(%) | 4.5 | 3.5 |
| 1좌당 배당액(원) | 4,500 | 3,500 |
| 1좌당 당기순이익(원) | 5,352.145 | 4,260.825 |
| 배당성향(%) | 84.1 | 82.1 |
| 구분 | 배당율(%) | 1좌당 배당액(원) | 1좌당 당기순이익(원) | 배당성향(%) |
|---|---|---|---|---|
| 2021년1)) | 3.5 | 3,500 | 4,260.825 | 82.1 |
| 2022년 | 4.5 | 4,500 | 5,352.145 | 84.1 |
| 2023년 | 4.5 | 4,500 |
출자 배당금은 비과세2)로 4.5%이다. 출자금은 2,0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되므로 2,000만원을 모두 출자금으로 넣으면 1년에 90만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4.5%는 세전금리로 약 5.32%가 된다고 한다.
양동관 이사장은 판사 출신 변호사로 추측됨(법조인 대관 못봐서 정확하지 않음)
옛날 판사출신은 처가집이 잘 살았기 때문에 큰 물욕이 없었음.
따라서 횡령 리스크는 적다고 생각함
2024년 현재는 민홍기 이사장으로 바뀌었다
변호사는 중인 내지 서민 계층이기 때문에 직장 상호금융인 변호사신협 역시 작을 수 밖에 없음
당기순이익 7억원의 구멍가게로서, 삼성전자 새마을금고 등 다른 직장 상호금융과 똑같이 파난할 수는 없음
배당역시 2022년 기준 4.5%로서 작년에 대부분의 새마을금고가 6% 배당을 실시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참담함
하지만 돈놀이에 무지한 법조인들이 운영하는 신협인 탓에, 위험투자가 거의 없음
공시상으로는 2022년에 무담보 신용 대출을 실행한게 아예 없음. 돈 없는 변호사를 위해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해준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왜 무담보 신용대출로 잡히지 않는지는 매우 의문임
어쨌건, 변호사 상호 금융이기 때문에 부동산pf 이런거 할 줄 몰라서 위험 대출이 거의 없음
따라서 내 돈 떼일 염려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