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적폐 악마 집단이다.
오로지 운동권 귀족만을 위한 정당으로서, 국민들을 착취하고 채찍질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운동권 기득권에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은 100명도 많을 정도다. 사실상 일을 안한다고 보면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맨날 놀고 먹으면서 젊은 여자들을 비서로 뽑아 놓고는 눈요기 하다가 성추행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의원 숫자를 50명 늘리는 선거제도 개편안을 제출하였다1). 김진표는 뼈속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서, 국회의장이 된 김지표가 당적을 벗은 것은 잠시의 눈속임에 불과하다. 즉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을 속이고 국회의원 자리를 늘려서 국민들을 착취하려고 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비례성 늘릴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국회의원 50명 증원안에 적극적이다2). 이에 대하여 국민의 힘에서는 국민들의 입장에 서서 “상정 가치도 없다”며 적극 반대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