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이다. 2025. 9. 6. 서영교는 KH그룹의 조경식을 증인으로 불러 쌍방울의 대북송금 범죄자들의 형을 경감하게 해줄 수 있는 재판거래를 제안한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게 했는데, 그 당사자가 '이재명', '이화영'이라는 증언을 받아냈다. {{youtube>7PbQnr1WTPA?}} 6:50초 {{youtube>QX0dQpDPudk?}} 6:40초 {{youtube>I8OUop8cN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