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의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국가기관이다. 입법부를 담당한다.
과거에는 그대로 나름 권위도 있고 동경을 받기도 한 적이 있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이후로는 국회의 권위가 땅으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재 이후 국회 주변에 어두운 기운이 감돌고 사람들의 표정도 많이 안 좋아졌다.
국회 본관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떄에,
정원 가운데에 있고 본관을 정가운데로 가로지르는 상은 '평화와 번영의 상'이라고 한다. 이 상은 분수의 기능도 겸한다.
국회 본관을 좌우로 지키고 있는 상은 '애국과 애족의 상'이라고 한다. 민중을 형상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