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각하의 흉상이 있는 곳이다.
북쪽으로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접하고 남쪽으로는 문래동 창작촌과 접한다.
1961년 5·16 군사 혁명 당시 육군 제6관구 사령부가 주둔했던 곳이며 이후 수도군단사령부와 제52보병사단의 최초 주둔지이기도 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