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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_기자
김수연 기자

세계 일보 소속의 기자 중 한명이다.

경찰제도 발전위원장 모욕

박인환 경찰제도 발전위원장은 2023. 6. 26. 국회 정보위원장 박덕흠 의원과 국가정보원 퇴직자 모임 ‘양지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최근 간첩사건의 특징과 국가안보’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하여 “최근 간첩단 사건이 나오는데 문재인 비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발언하고, “(대공 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기까지) 이제 6개월이 남았다”며 “70% 이상의 국민이 모르고 있다.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1).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이 기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댓글이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보고 있다.

그런데 세계일보의 김수연 기자는 검사출인인 박인환 경찰제도 발전위원장의 발언을 '막말'이라고 프레임씌워서 모욕하였다.

언론노조 출신이라고 강하게 추정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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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_기자.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07 12:20 저자 이거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