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1.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 조교수로 임용된 자이다¹⁾.

1985년 1월 12일생이다.

부모 : 박원순, 강난희

조부모 : 박길보, 노을석

영국건축사(ARB)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건축사(KAAB)는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당연히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검색이 불가능하다.

한국의 건축사 자격이 없으므로 당연히 박주신의 활동은 건축실무로 인정될 수 없다.

그런데 고려대학교의 2025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초빙공고에 따르면²⁾,

교수로 지원하려면 3년 이상의 건축설계 경험이 있어야 한다.

고려대학교 2025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문 2차

그런데 박주신의 경우에는 국내 건축사자격이 없으므로 국내의 건축설계 경험이 있을 수가 없다.

물론, 고려대학교의 공고문은 '건축설계 경험'이라고 하여 모호하게 규정하였으므로 외국의 건축설계 경험도 인정될 여지가 있다.

실제 박주신은 외국에서 실무경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수많은 국내 건축사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박사학위 소지자도 넘쳐나느 상황에서

국내 건축사 자격증도 없고, 심지어 석사학위에 불과한 박주신이 어떻게 40세의 나이에 고려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될 수 있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학 있다.

2025년 후기 건축학과 교수 임용 공고문³⁾은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다. 박주신이 도저히 지원할래야 지원할 수가 없다.

2025년 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문 고려대

그런데 박주신을 임용한 2025년 전기의 초빙 공고문에는 '박사학위 우대'가 빠져 있으며,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느 업적물'이라고 하여 모호하게 기재되어 있다.

박주신 1인을 타깃으로 한 공고문이라고 보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