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를 당했을 때에는 결코 좌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헛된 동정은 금물이다.

임대인은 사정을 봐달라고 조르겠지만, 임차인의 피같은 돈을 빼먹기 위해 양두구육의 가면을 썼을 뿐이다.

절대로 임대인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면 안된다.

민사적인 조치

민사적인 조치는 반드시 해야 한다.

형사적인 조치

임대인의 행위가 사기를 충족할 수 있다.

이 때에는 사기죄로 반드시 고소해야 한다. 명심해라 반드시 고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