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변호사가 만들고 있는 법률문서 자동작성 프로그램이다.
2024. 6월경 경찰청에서 간이 고소장 을 발표함에 따라,
이동근 변호사가 미개하고 구시대적인 간이 오프라인 서류 양식을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화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개인프로젝트이다.
이동근 변호사는 우선 웹섭비스로 간이 고소장 데모를 만들었다.
이후, 고소장과 같은 법률문서는 개인정보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웹에 저장하는 것을 꺼린다는 점에 착안,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2024. 8. 10.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고소해 앱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생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