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 소액사건을 담당하는 동두천시법원이다. 거의 대부분의 시법원이 그렇듯 등기소와 같은 건물에 있다.

동두천시의 인구는 9만명 이하로서 사법수요가 적기 때문에 동두천시법원의 판사는 연천시 시법원과 동일한 인물이 겸직한다¹⁾.

<googlemaps3 lat=“37.8928937” lng=“127.0584213” zoom=“15”> 37.8928937, 127.0584213, 동두천시법원,orange-dot.png,경기 동두천시 지행로 97 </googlemaps3>

주차면수가 약 10대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평소에는 주차장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해마다 주차장이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주차 대기 행렬이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는 근처 지행역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즉, 동두천 시법원도 이제는 30분 미리 도착하여 주차 가능여부를 확인해야만 한다.

• 동두천시법원은 너무 외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복대리를 활용한다.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에 소속된 변호사들에게 복대리를 요청하자
• 지행역 시가지는 깔끔하게 나름 있을건 다 있는 곳이다. 식사할 곳을 찾는건 어렵지 않다. 베트남 음식점도 나름 깔끔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