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영등포, 양천, 강서, 구로, 금천구를 관할하는 법원이다.

지도로만 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이라고 이름짓는게 더 나을듯한 법원이다. 서울의 서남부를 관할한다고 볼 수 있다.

구로와 금천을 관할로 두고 있으므로 강력사건도 제법 많다.

5호선 목동역 (7번출구) 하차 ☞ 양천구청방향으로 약 400M거리

(간선) 603, 654

(지선) 5012, 5630, 6617, 6620, 6623, 6624, 6638

(간선) 602, 640, 650

(지선) 6211, 6625, 6628, 6629, 6630, 6715

수용대수가 160대로서 꽤 많다. 통상 재판 1시간 전에 도착하면 대부분 법원 청사 내에 주차할 수 있다.

물론 5부제를 한다는 것은 꼭 기억하자

어디나 그렇듯 법원에 비해 검찰은 널널하므로, 검찰청에 일이 있으면 주차 걱정은 덜 해도 된다.

법원 바로 옆에 손세차장이 있다. 세차장에 세차를 맡기고 법원에 갔다오면 편하다.

24시 우리들동물메디컬센터 옆에 목동주차장이라고 있다. 거의 언제나 자리가 남으므로 여기에 주차하면 편하다.

가격은 1시간에 3,000원이로서 그리 비싸진 않다.